평온한 석죽 꽃말

석죽! 돌에핀 대나무! 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

독특한 모양의 꽃입니다.

석죽은 마디 마디가 흡사 대나무 같이 생겼습니다.

그리고, 실제로, 돌과같은 곳에서 피기도 하기에 석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.

꽃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

정말 화려하게 생겼지요. 이 석죽의 꽃말은 ‘평정’ ‘무욕’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

석죽은 모양이 다양한데요.

위의 사진처럼 하나가 크게 뭉쳐져 있는 꽃이 있거나,

혹은 잔가지가 길게 뻗어져 나간 꽃들이 있습니다.

무엇이 좋고, 무엇이 나쁘다고 말 할 순 없습니다.

다만, 쓰임새에 따라서 적당한 꽃을 써 주면 됩니다.

석죽은 5월에 예쁘게 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